폐광지역 지원 지역 차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9-28 12:00:00 수정 2011-09-28 12:00:00 조회수 0

폐광지역에 대한 정부의

대체산업 금융지원이

영호남 간에 큰 편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민주당 김재균 의원에 따르면

지난 1996년 이후 폐광지역에 대한

대체산업 융자금 지원금을 분석한 결과

전체 지원금 천7억원 가운데 50%가

강원도 태백과 정선 등에 지원되고

경북 문경에는 지원액의 33%가 지원된 반면

화순에 대한 지원은 전체의 9%에 그쳤습니다.



또 지난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폐광지역 대체산업 지원에 따른

경제적 파급 효과도 전남은

경북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고

고용창출 효과도 경북의 1/3에 불과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