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광지역에 대한 정부의
대체산업 금융지원이
영호남 간에 큰 편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민주당 김재균 의원에 따르면
지난 1996년 이후 폐광지역에 대한
대체산업 융자금 지원금을 분석한 결과
전체 지원금 천7억원 가운데 50%가
강원도 태백과 정선 등에 지원되고
경북 문경에는 지원액의 33%가 지원된 반면
화순에 대한 지원은 전체의 9%에 그쳤습니다.
또 지난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폐광지역 대체산업 지원에 따른
경제적 파급 효과도 전남은
경북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고
고용창출 효과도 경북의 1/3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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