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나 지자체가 직원들의 복무관리를 위해
지문인식기를 대부분 설치한 반면
일선 학교들은 설치에 소극적이어서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지역 초중고등학교 가운데
지문 인식기를 설치한 학교는 89곳으로
설치율이 29%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반면
광주시청과 사업소, 광주경찰청 등은
지문인식기 설치율이
10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선 학교에서
지문인식기 설치율이 낮은 것은
인권침해를 이유로 교직원의 반대가
심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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