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1인 교사' 학교 20곳..교육여건 열악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5-05-12 09:34:47 수정 2015-05-12 09:34:47 조회수 0

농어촌 학생 수가 크게 줄어든 가운데
전남지역에서 교사 1명이
근무하는 학교가 20곳에 이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사 1명이 근무중인 학교는
여수 소라초등학교 여자분교 등 20곳으로
낙도 뿐만 아니라
일부 전남 내륙지역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학생 수가 2명인 분교는 9곳,
3명인 학교는 3곳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학생 수가 적은 분교의 경우
음악이나 체육 수업에 어려움을 겪는 등
교육여건이 열악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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