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고등학교 기숙사들이
입사생을 선발할 때 사회적 통합 대상자를
적극 배려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광주시민모임은
광주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학교 기숙사 운영 조례에는
사회적 통합 대상자와 원거리 통학자를
일정 비율 이상 뽑도록 돼 있지만
광주지역 고등학교 2/3가
이런 원칙을 지키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시민모임은 또
대부분의 고등학교가
성적순으로 기숙사 입사생을 선발하는데다
기숙사 자율학습을 강요하고 있어
인권침해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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