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 공무원, 추징 건수 전국에서 '세번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6-10-18 09:03:32 수정 2016-10-18 09:03:32 조회수 11

전남지역 공무원들이
비리와 행정 오류 등으로 추징당한 사례가
전국에서 3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소병훈 의원의 국감자료에 따르면
전남 공무원들이 지난 1년 8개월동안
무단 법인카드 사용 등으로
4천 3백 여 건이 적발돼 5억 5천만원을
추징당했습니다.

이는
전국 공무원 추징 건수 3만 5천 여 건의 12%로,
전국 17개 자치단체 가운데 세번째로 높습니다.

특히 이 가운데
업무와 무관하게 법인 카드를 사용한 경우가
669건, 금지된 업종 사용 103건 등
부당 적발 이 806건이나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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