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직원노조가
총장 퇴진을 촉구하며 천막농성에 들어갔습니다
노조측은 강동완 신임 총장이
부처장을 팀장으로 강등시키는 등
보복성 인사를 단행하고
인사 규정도 지키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조선대측은 그러나
인사 쇄신 차원에서 보직 해제를 결정한 것이지
선거 때문은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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