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문화전문대학원이 개원 10년동안
380명이 넘는 석*박사를 배출하며
전문인력양성의 산실이 되고 있습니다
또 아시아 문화중심도시와 빛가람 혁신도시,
광주 비엔날레 등과 연계해
지역 문화관광 발전의 허브 역할은 물론
대학과 문화 현장을 연결하는
산*학 협동의 모델로 자리잡았습니다.
전남대 문화전문대학원은
개원 10주년 기념식과 함께
토론회를 열고 향후 발전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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