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북부경찰서는
그젯밤 11씨쯤
광주시 북구 두암동의 한 병원 응급실에서
만취상태로 간호사와 직원,
출동한 경찰관에게
주먹 등을 휘둘러 다치게 하고,
불을 지르려고 한 혐의로
48살 최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최 씨는 간호사가 아픈 곳을 세게 눌러 화가나 이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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