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를 둔기로 폭행하고 성매매를 알선한
공익요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인터넷 도박 자금을 허락없이 썼다며
야구방망이 등으로 후배를
마구 폭행한 혐의로
공익요원 24살 문 모 씨 등
3명을 구속했습니다.
공익요원으로 복무하다 최근
복무를 일시 중단한 문 씨는 지난 9월부터
광주 서구의 오피스텔에서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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