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에서 6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식자재납품업체 사장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장성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5시
장성군의 한 식자재 납품업체 사무실에서
6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업체사장 38살 A씨를 폭행한 뒤
얼굴에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유통업자로 추정되는 남성이
식자재 품질에 불만을 품고 범행했다고 보고
이 남성의 뒤를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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