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노조가
고공농성을 중단하고
정부와 채권단을 상대로
더 강도 높은 투쟁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13일째 고공농성을 진행한
금호타이어 노조 지회장 2명은
어제 (14) 광주 영광통사거리에 있는
20미터 높이의 송신탑에서 내려온 뒤
산업은행 채권단과 청와대 앞에서
무기한 농성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금호타이어가 해외에 매각될 경우
국내공장 폐쇄와 기술유출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며
어제(14일) 하루 총파업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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