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공대 연계 에너지고..특수목적고로 가닥

송정근 기자 입력 2019-02-13 09:59:17 수정 2019-02-13 09:59:17 조회수 0

한전공대와 연계해 추진되고 있는
에너지고 설립이 영재 중심의
특수목적고 형태로 가닥 잡혔습니다.

전남도교육청은 최근
나주시 등과 태스크포스팀을 꾸려 논의한 결과
학년당 60명 규모의
에너지 분야 특목고를
오는 2021년 3월까지 설립하기로
목표를 세웠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학교 부지와 운영 방안 등을
태스크포스팀과 협의해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
심의를 요청할 방침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