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롯데복합쇼핑몰 입점 반대 의견 구청장에게 전달

송정근 기자 입력 2019-03-05 21:14:52 수정 2019-03-05 21:14:52 조회수 0

첨단 롯데쇼핑몰 입점 저지에 나선
시민단체와 지역 상인들이
김삼호 광산구청장을 만나
쇼핑몰 허가 반대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첨단 롯데쇼핑몰 입점저지 공동 대책위는
쌍암동 롯데슈퍼 부지에
복합쇼핑몰을 포함한 49층짜리
주상복합건물이 들어서면
골목 상권이 붕괴될 것이라며
건축 허가를 내주지 말라고
김삼호 구청장에게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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