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28살 전 모 씨를 구속하고
25살 정 모 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 씨는
지난달 15일, 경기도 오산시 부산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대마 5그램을 받아 총 4회에 걸쳐
피우고,
정 씨 등도 같은 방법으로 대마를 피운 혐의입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유튜브 마약 판매 동영상을 통해
알게된 판매책과 채팅어플로 연락한 뒤
돈을 송금하고 대마를 구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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