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혁 신임 해양수산부 장관이
세월호 선체가 세워진
목포신항을 방문해
세월호 선체 조사와
후속 대책 추진 방안 등을 검토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문 장관은 선체조사가 끝나고
세월호 이전 후보지를 결정한 뒤
선체 보존 시설 등을 준공할 때까지
짧게는 6년에서 길게는 10년 이상
세월호를 목포신항에 세워두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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