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 확정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9-04-15 09:00:17 수정 2019-04-15 09:00:17 조회수 4

정부가

2019년산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을

확정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여수와 고흥은 '신동진'과 '새일미' 두 품종을,

순천과 광양은 '새일미' 한 품종만을

매입하기로 했습니다.



농식품부는

계약 내용과 다른 품종을 출하한 농가는

5년 동안 공공수매 매입대상에서 제외된다며,

볍씨를 파종하기 전에

반드시 품종을 확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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