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미래 전남 농업을 이끌
청년 창업농 258명을 선발해
영농 정착 지원금과 후계농 자금 등을
지원합니다.
영농 정착금은 최장 3년간
월 최대 100만원이 바우처 방식으로
지급됩니다.
지원금을 받는 청년 농업인은
최대 2헥타르까지 농지를 임대할 수 있고
후계농 자금을 3억원까지 융자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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