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청년창업농 258명 선발..정착 지원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9-04-16 21:00:41 수정 2019-04-16 21:00:41 조회수 4

전라남도가 미래 전남 농업을 이끌

청년 창업농 258명을 선발해

영농 정착 지원금과 후계농 자금 등을

지원합니다.



영농 정착금은 최장 3년간

월 최대 100만원이 바우처 방식으로

지급됩니다.



지원금을 받는 청년 농업인은

최대 2헥타르까지 농지를 임대할 수 있고

후계농 자금을 3억원까지 융자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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