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하우스에서 양귀비를 재배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순천시 별량면의 한 저수지 인근에
비닐하우스를 만들어
양귀비 157주를 재배한 혐의로
68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민들레 밭에 양귀비를
섞어 기르는 수법으로
단속을 피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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