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작물 벼 점유율 73%..품목 다각화 고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9-04-17 21:00:42 수정 2019-04-17 21:00:42 조회수 4


전남지역 친환경 농산물 인증 면적은
4만3천여헥타르로 전국의 55%를 차지하지만
이 가운데 벼 점유율이 73%로 지나치게
높은 실정입니다.

전남농업기술원은 이에따라
채소와 과수 등
작목별 유기재배 매뉴얼을 개발하고
시범사업을 추진해
친환경 인증 품목을 다양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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