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반복되는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장애인의 날을 앞둔 어느 날 광주MBC 기자가 직접 찾아본 장애인 주차구역의 실태.
하지만 관공서 장애인 주차구역마저 버젓이 주차되어 있는 일반차들로 꽉 차 있었는데...
다급히 뛰어온 차주들이 꺼낸 말은 '양심'이 아닌 '과태료 걱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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