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성농어업인 행복 바우처 확대 지원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9-04-22 21:00:31 수정 2019-04-22 21:00:31 조회수 4

전라남도는 올해 지역 여성 농어업인들의

복지·문화 생활을 위한 지원을 확대 합니다.



전라남도는

여성 농어업인들이 문화와 여행 등

일상 생활과 관련해

전국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행복 바우처 카드의 지원 금액을

기존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증액하고

지원 연령도 70세에서 75세로 확대했습니다.



올해 혜택을 받게 된

전남 여성 농어업인들은 모두 8만5천여명으로

지난해보다 9천여명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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