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올해 지역 여성 농어업인들의
복지·문화 생활을 위한 지원을 확대 합니다.
전라남도는
여성 농어업인들이 문화와 여행 등
일상 생활과 관련해
전국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행복 바우처 카드의 지원 금액을
기존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증액하고
지원 연령도 70세에서 75세로 확대했습니다.
올해 혜택을 받게 된
전남 여성 농어업인들은 모두 8만5천여명으로
지난해보다 9천여명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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