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원, 네이버 예약 서비스 시범 운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9-04-22 21:00:31 수정 2019-04-22 21:00:31 조회수 4

순천만 국가정원 예약을

홈페이지 뿐만 아니라

인터넷 포털 사이트로도 가능하게 됐습니다.



순천시는

올 해 순천 방문의 해를 맞이해

네이버와 손잡고 순천만국가정원

입장권 예약부터 결제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는 인터넷 서비스를

시범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네이버 예약 서비스는

이달말까지 시범 실시한 뒤

오는 5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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