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 국가정원 예약을
홈페이지 뿐만 아니라
인터넷 포털 사이트로도 가능하게 됐습니다.
순천시는
올 해 순천 방문의 해를 맞이해
네이버와 손잡고 순천만국가정원
입장권 예약부터 결제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는 인터넷 서비스를
시범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네이버 예약 서비스는
이달말까지 시범 실시한 뒤
오는 5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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