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가까이 목포신항에 있게 될
세월호에 대해 구조안전진단이 시행되고
참관 시간도 확대됩니다.
세월호 후속대책추진단은
선체 영구 보존 결정이
장기화 될 것으로 보고
다음달까지 전문 업체를 선정해
선체 구조안전진단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또 세월호 거치 구역에
현장 관리 인력을 상주시키고
주말과 공휴일 오후에만 실시했던
세월호 참관을 주중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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