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가
광주전남지역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을 상대로 오늘(26) 광주시청에서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오늘 설명회에는
정부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참석해
치료와 소송 등
피해자들이 궁금해하는 문제에 대해
상담했습니다.
광주와 전남지역의 피해 신청자는
현재까지 295명으로
이 가운데 87명은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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