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부터 목포신항의
세월호 참관시간이 확대됩니다.
세월호 후속대책추진단은
주말과 공휴일에만 운영하던
세월호 참관을 내일(1일)부터는
주중에도 운영하고
오후 두시부터 다섯시까지였던 참관 시간도
오후 한시부터 다섯시까지로
한 시간 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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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9-04-30 21:00:41 수정 2019-04-30 21:00:41 조회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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