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역량강화대학으로 분류된 조선대가
혁신지원사업 대상에 선정돼
기사회생할 수 있게 됐습니다.
교육부는 120여명의 정원 감축과
공공보건안전대학 신설 등의 내용이 담긴
조선대학교의 혁신안을 평가해
역량강화형 혁신지원 대상에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호남권에서는 조선대와 더불어
순천대와 우석대가 선정됐고
정부로부터 각각 23억원 가량의
재정을 지원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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