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김동철 의원이
당이 결합할지, 갈라설지
6월 초까지는 결론을 내야 한다고
발언했습니다.
오늘(7) 지역기자들과 만난 김 의원은,
당 내분에 대해
"이번주나 다음주 끝장 토론을 해
판단의 계기로 삼고 결론을 내야 한다"며
민주평화당과의 통합에 대한 질문에는
일단 내부 문제 해결이 우선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한편 김 의원과 박주선, 권은희 의원 등
바른미래당 광주지역구 의원들은
광주 5.18 국립묘지를 참배하고
5.18 진상규명에 필요한
미국 측 기밀자료를 전면공개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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