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와 광주시의회는
5.18민주화운동 39주년 기념일을 앞두고
5.18묘지를 합동참배했습니다.
이용섭 광주시장과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 등
80여명의 공직자들은
5.18국립묘지와 민족민주열사 묘지에 참배하고 발포 책임자 등 진상규명과 역사왜곡 처벌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또 얼마전 타계한 고 김홍일 전 의원과
고 위르겐 힌츠페터 기자의 묘를 찾아
헌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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