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문화전당, 공간 특성 살린 향기 마케팅

윤근수 기자 입력 2019-05-08 20:26:08 수정 2019-05-08 20:26:08 조회수 0

국립 아시아문화전당이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향기 인테리어를 구현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시아문화전당은 최근 3개월 동안

조향 전문가 등의 자문을 거쳐

북 라운지와 라이브러리 파크 로비,

국제회의실에

유칼립투스와 백단향 등

각각 공간 특성에 맞는 향을 입혔습니다.



또 다중이 이용한다는 점을 감안해

알레르기 유발 물질은

제외시켰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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