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아시아문화전당이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향기 인테리어를 구현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시아문화전당은 최근 3개월 동안
조향 전문가 등의 자문을 거쳐
북 라운지와 라이브러리 파크 로비,
국제회의실에
유칼립투스와 백단향 등
각각 공간 특성에 맞는 향을 입혔습니다.
또 다중이 이용한다는 점을 감안해
알레르기 유발 물질은
제외시켰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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