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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인 기자 입력 2019-05-09 20:26:01 수정 2019-05-09 20:26:01 조회수 0

광주시내버스 노조가 파업을 결의했습니다.

오는 14일 2차 조정이 결렬되면
다음날인 15일부터 시내버스가 멈춰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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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때 계엄군에게 성폭력을 당했다는
여성의 증언이 새로 나왔습니다.

계엄군이 대낮에 민간인의 집까지 침입해
성폭력을 저질렀다는 증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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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워라밸이
대세가 된 가운데, 금융권에서는
창구 근로자들에게 점심 시간을 보장해주는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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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와 순천이 관광 명소로
유명세를 타고 있지만
지난해 관광객 현황을 보니
전년보다 크게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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