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 오후 1시 50분쯤
광주 광산구 비아동의
한 어린이집 배전반에서 불이 나
원생과 교사 등 7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있었습니다.
불이 나자 어린이집 교사들은
소방서에 신고한 뒤
소화기로 바로 불을 꺼
별다른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배전반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광산구 비아동의
한 어린이집 배전반에서 불이 나
원생과 교사 등 7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있었습니다.
불이 나자 어린이집 교사들은
소방서에 신고한 뒤
소화기로 바로 불을 꺼
별다른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배전반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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