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인물) 평화 노래하는 소프라노 전월선

이미지 기자 입력 2019-05-10 07:41:00 수정 2019-05-10 07:41:00 조회수 4

(앵커)

남과 북, 일본을 오가며 평화 통일을 노래해온
재일동포 2세 소프라노 전월선 씨가
이번주 금요일(10),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무대에 오릅니다.

광주에 방문하는 소감과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직접 들어봤습니다.

이미지 뉴스리포터입니다.
===========================================
안녕하세요. (인사) 시간 내주셔서 고맙습니다.
------------------------------------------
질문 1)

오늘(10일) 이죠.

저녁에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광주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신데요,

어떤 공연인지 소개해주시죠

답변 1)
싱가포르 차이니즈 오케스트라 공연.. (간단 소개) .. 30"
------------------------------------------
질문 2)

그럼 전월선 씨는
이번 공연에서 어떤 음악들을 들려주시나요?

답변 2)
임진강, 고려산천 내사랑...어떤 노래인지, 왜 부르는지 소개..20"
==========================================
질문 3)

제가 알기로는 이전에 한번
광주를 방문하셨던 걸로 아는데요..맞나요?

답변 3)
22년전 오월 광주 방문
----------------------------------------
질문 4)

평화를 노래해온 분으로서,
이번에 다시 오월 광주에 방문하신
소감이 궁금합니다.

답변 4)
광주 방문 소감...30"
==========================================
질문 5)

평소 '평화에 기여하는 노래'를
불러야 한다고 이야기를 해오신 걸로 압니다.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가 있습니까?

답변 5)
평화에 기여하는 노래 불러야..왜? ...40"
-------------------------------------------
질문 6)

앞으로
평화 메시지를 더 널리 알리기 위해서
계획하고 계신 것은 무엇입니까?

답변 6)
아리랑이 남,북,일 간 공통의 의전음악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2020년 5~6월, 도쿄올림픽 계기로 남북일 아리랑 대전 계획.. 등 30"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