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차이니즈 오케스트라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마련한
ACC 슈퍼클래식 무대에서
관현악 연주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무대에서 싱가포르 차이니즈 오케스트라는
이건용 작곡가의
'5월을 위한 장엄 서곡'을 초연하고,
재일교포 소프라노 전월선씨와
통일대금 연주자 최민씨 등
세계적인 음악인들과도 협연합니다.
공연 실황은 다음달 15일,
MBC의 TV예술무대를 통해 방송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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