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5.18 기념 마라톤 대회가 열렸습니다.
5.18 기념재단 등이 공동 주최한
5.18 39주년 기념 마라톤 대회에는
동호회원과 학생, 시민 등
만 2천여 명이 참가해
빛고을 곳곳을 힘차게 질주했습니다.
특히 5.18 빛코스에는
시각장애인과 시각 장애 체험자들이
보조를 맞춰 함께 뛰며
응원 나온 시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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