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경찰을 사칭해 여성을 강간하고 금품을
훔치려 한 혐의로 29살 양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양 씨는 지난달 29일 저녁 7시쯤
광주 북구 신안동
한 빌라 주차장에 세워둔 자신의 차 안에서
20살 A씨를 강간하고
A씨에게 현금 50만원을 뜯어내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채팅 어플로 A씨를 만난 양 씨는
경찰을 사칭해가며 피해자를 성매매로
신고하겠고 협박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을 사칭해 여성을 강간하고 금품을
훔치려 한 혐의로 29살 양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양 씨는 지난달 29일 저녁 7시쯤
광주 북구 신안동
한 빌라 주차장에 세워둔 자신의 차 안에서
20살 A씨를 강간하고
A씨에게 현금 50만원을 뜯어내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채팅 어플로 A씨를 만난 양 씨는
경찰을 사칭해가며 피해자를 성매매로
신고하겠고 협박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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