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수영 선수권대회 개막을 앞두고
삼성전자가 냉장고 2천여대를 기증했습니다.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삼성전자가 선수촌 숙소와 경기장에
비치할 가전제품 가운데
냉장고 2천여대를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직위원회는 기부받은 냉장고를
경기장 기능실과 선수촌, 미디어 숙소에
설치한 뒤 대회가 끝나면 광주지역 사회단체등에 기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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