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타이거즈가 KT와 홈경기를 치르는
오는 25일을
'레이디스 데이'로 정하고
여성 팬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아는 이 날 입장하는 여성 팬 3백 명에게
선착순으로 경품을 나눠주고,
제구 퀸 선발대회를 열어
1,2위 팬에게는
시구와 시타 기회를 주기로 했습니다.
또 26일 경기는 '패밀리 데이'로 정해
경기 전에 외야 그라운드를
가족 팬들에게 개방하고
선수들의 사인회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