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오염물질 배출 농도 조작사태의
후속대책으로 관계 기관이
악취 측정시스템 설치 등을 추진합니다.
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주삼동과 월내동에
고정식 측정소를 신설하고,
산단 내 취약지역과 민원 다발지역에도
악취 측정기와 무인 포집기 30여 개를
설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민·관 거버넌스는
대기오염물질 측정치를
거짓으로 기록한 업체에 대해
우선 현장확인을 진행하고,
환경부 등에 합동단속을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