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광주시장은
서거 10주기를 맞은
고 노무현 대통령을 혁신의 이정표로 삼아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시장은 노 대통령이 혁신으로 일궈낸
지역균형발전의 초석을
광주*전남 상생과 영*호남 화합으로 이끌고
5.18 전국화를 통한 국민통합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도
"노무현 정신을 이어받아
더불어 잘 사는 전남 행복시대를 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