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비정규직 노조, 교육감에 성실 교섭 촉구

윤근수 기자 입력 2019-05-23 08:00:04 수정 2019-05-23 08:00:04 조회수 0

광주와 전남지역 학교비정규직 노조가

시*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집단 교섭에 성실히 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학교비정규직 노조는

사업장별 보충 교섭을 못하도록 하고

교섭 기간에 집회와 시위를 금지시키는 등

교육당국이 터무니없는 조건들을 내걸어

교섭을 회피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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