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는
주차된 차량에 잇따라 불을 지른 혐의로
59살 이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어제(25) 저녁 7시 40분쯤
광주 광산구 우산동의 한 도로에
나란히 주차되어 있는 SUV차량과
1톤 트럭 밑에 쓰레기를 놓고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이 씨는
주차된 차량 때문에
택시를 타기 어려워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주차된 차량에 잇따라 불을 지른 혐의로
59살 이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어제(25) 저녁 7시 40분쯤
광주 광산구 우산동의 한 도로에
나란히 주차되어 있는 SUV차량과
1톤 트럭 밑에 쓰레기를 놓고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이 씨는
주차된 차량 때문에
택시를 타기 어려워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