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수영대회 대비 도로표지 정비

송정근 기자 입력 2019-05-26 20:30:04 수정 2019-05-26 20:30:04 조회수 0

광주시가 세계수영대회를 앞두고 주요 도로와

경기장 주변의 도로표지판을 정비합니다.



광주시 종합건설본부는

다음달 15일까지

경기장과 선수촌 등

주요도로 표지 135곳의 문구를

관람객과 외국인이 쉽게 길을 찾을 수 있도록

한글과 영문으로 병행 표기합니다.



수정된 표지판은

마즈스터즈 대회가 치러지는 8월 말까지

유지한 후 원상태로 복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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