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미꾸라지 국내산 둔갑 업체 적발

박수인 기자 입력 2019-05-28 20:30:04 수정 2019-05-28 20:30:04 조회수 0

광주본부세관은 수입산 미꾸라지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둔갑하거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9개 업체를

적발했습니다.



이들 업체가 유통시킨 물량은 99억원 어치로

세관은 이 업체들 가운데

원사지를 표시하지 않은 5개 업체에

과태료를 부과하고 허위로 표시한 업체 4곳은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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