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가
공인중개사들의 교육 비용을
광주시 예산으로 지원하는 조례를 추진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김익주 행정자치위원장이
공인중개사협회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공인중개사 연수 비용 지원을 위한
조례안 발의를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지역 공인중개사는 4천여 명으로
광주시가 교육비용을 지원할 경우
연간 1억 2천여 만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해
김익주 위원장이 공인중개사협회 회원인데다
다른 국가자격증협회와의 형평성 문제도 있어
조례 추진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있습니다.
공인중개사들의 교육 비용을
광주시 예산으로 지원하는 조례를 추진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김익주 행정자치위원장이
공인중개사협회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공인중개사 연수 비용 지원을 위한
조례안 발의를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지역 공인중개사는 4천여 명으로
광주시가 교육비용을 지원할 경우
연간 1억 2천여 만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해
김익주 위원장이 공인중개사협회 회원인데다
다른 국가자격증협회와의 형평성 문제도 있어
조례 추진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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