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가
1년 더 원내대표직을 수행하게 됐습니다.
정의당은 오늘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지난해 7월 별세한 고 노회찬 전 의원에 이어
원내대표직을 맡은 윤소하 원내대표를
20대 국회 4기 원내대표로 합의 추대했습니다.
윤소하 원내대표는 임기 중에
정치개혁과 사법개혁의 완성,
노동 존중 사회의 실현과 민생 회복,
한반도 평화를 위한 지원 등 네 가지 과제를
해결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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