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은
전교조 광주지부가
어제(5일) 기념식을 갖고,
함께 한 지난 날을 회고하면서
참교육 세상을 일구자고 다짐했습니다.
전교조 광주지부는 이 자리에서
학생들이 살아갈 내일을
보다 살만한 세상으로 만드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고,
창립 당시 전교조 교사들이 추천한 제자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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