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하거나
무신고 판매를 해온 업체 4곳이 적발됐습니다.
광주시는 음식점과 식품제조업체등 30곳을
대상으로 합동단속을 실시한 결과
중국산 고추가루를 국산으로 표시해 판매한
업체 2곳과 영업신고를 하지 않은 채
디저트를 판매한 업체 1곳등 모두 4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이들 업체들에 영업정지등
행정 조치를 취한 뒤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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