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의 아파트 성폭행 살해범을 사형시켜달라며
피해자의 아버지가 올린 국민 청원이
일주일만에 21만여 명의 동의를 얻어
청와대의 공식 답변을 받게 됐습니다.
피해 여성의 아버지는
전자발찌까지 찬 전과자가
범행을 저질렀는데도
아무도 모르고 있었다며,
이런 일이 다시는 없도록
범인을 사형시켜달라고 청원했습니다.
피해자의 아버지가 올린 국민 청원이
일주일만에 21만여 명의 동의를 얻어
청와대의 공식 답변을 받게 됐습니다.
피해 여성의 아버지는
전자발찌까지 찬 전과자가
범행을 저질렀는데도
아무도 모르고 있었다며,
이런 일이 다시는 없도록
범인을 사형시켜달라고 청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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