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 아파트 사건 국민청원, 20만 명 넘겨

조희원 기자 입력 2019-06-10 20:20:01 수정 2019-06-10 20:20:01 조회수 8

순천의 아파트 성폭행 살해범을 사형시켜달라며
피해자의 아버지가 올린 국민 청원이
일주일만에 21만여 명의 동의를 얻어
청와대의 공식 답변을 받게 됐습니다.

피해 여성의 아버지는
전자발찌까지 찬 전과자가
범행을 저질렀는데도
아무도 모르고 있었다며,
이런 일이 다시는 없도록
범인을 사형시켜달라고 청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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