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알리기 위해
대회 마스코트인 '수리달이'가
부산에서 홍보전을 시작했습니다.
국제수영연맹과
광주 수영대회 조직위원회는
어제(10일) 부산시청 시민광장에서
수영대회 D-30일을 기념해
수리달이 조형물 제막식을 열었습니다.
수리달이 조형물은
광주 수영선수권대회와 마스터스 대회 기간
부산 벡스코에서 대회를 홍보할 예정입니다.
부산시는
자체 홍보매체 등을 통해 대회 소식을 알리고
경기장 입장권 구매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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