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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인 기자 입력 2019-06-11 07:35:03 수정 2019-06-11 07:35:03 조회수 0

오늘의 주요뉴스...

내년 최저임금을 산정하기 위해
광주에서 열린 공청회에서
최저임금 만원을 둘러싸고
사용자와 노동자의 의견이 팽팽히 맞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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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성 쓰레기를
고체 연료로 만들어 처리하는 정책이
주민들의 반대로 벽에 부딪히면서
쓰레기 처리 대란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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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초 광주에 도입될 예정인
무인 공공자전거의 이름이
전라도 사투리인 '타랑께'로 정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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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과 관련한 전두환씨 재판에서
헬기사격에 대한 추가 증언이 이어졌습니다.

헌혈을 하기 위해 줄을 선 시민들에게까지
헬기사격이 가해졌다는 증언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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